최지우가 지난 2월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아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020년 5월 낳은 딸과 반려견이 함께한 사진으로 비록 뒷모습이지만 딸의 볼만 봐도 귀여움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아기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더 건강하고 근심없는 한 해가 되길" 이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하여 44살이 되던 2020년 5월 건강한 딸을 낳았다.
<사진 출처=최지우 인스타그램>